
우리나라에는 건강에 좋은 다양한 종류의 나물이 있는데요. 오늘은 밥과 함께 지어 먹으면 맛도 건강에도 훌륭한 곤드레밥을 소개합니다. 곤드레 나물은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철분, 식이섬유 덕분에 간 해독과 피로 회복, 혈액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입니다.
재료
말린 곤드레나물
쌀
쪽파 약간
간장 5스푼
고춧가루 1/3 스푼
매실청 1/2 스푼
참기름 1/2 스푼
통깨

나물은 요즘 대부분 데쳐서 말린 형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린 나물은 저장성이 높아 필요할 때마다 불려 조리하기 쉽고,영양 손실도 적습니다. 밥 짓기 전 물에 30분 정도만 불리세요.

쌀을 깨끗이 씻고, 30분 정도 물에 불려 준비하세요. 그다음 물기를 꼭 짠 곤드레나물을 밥솥에 고루 펼쳐 올립니다. 나물이 길면 가위로 조금 자르세요.

밥의 물 양은 평소에 할 때와 비슷하게 넣습니다. 만일 나물을 생으로 삶아서 쓰신다면 나물 자체에 수분이 남아 있어, 물 양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곤드레밥은 양념장도 중요한데요. 밥이 되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해 보세요. 쪽파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대파로 대체하거나 청양고추 추가해도 좋습니다.

간장 5~6 스푼과 고춧가루 1/3 스푼을 넣으세요. 매실청과 참기름도 각각 1/2 스푼씩 넣으세요.

통깨까지 넣고 잘 섞으면 순식간에 맛있는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쪽파가 들어가 은은한 향과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담백한 곤드레밥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밥이 다 되면 주걱으로 밑에서부터 고루 섞어주세요.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뜸을 들이면, 고소한 향이 배어든 완벽한 곤드레밥이 완성됩니다.

밥이 다 지어졌다면, 이제 준비한 양념장을 곤드레밥 위에 올려주세요. 양념장 한 숟가락을 더해 비비면, 나물의 담백함과 양념장의 짭조름한 맛이 어우러져 깊고 구수한 풍미가 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