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방 문이 잠겨버려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바람에도 쉽게 방 문이 닫혀서 잠겨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조키가 없다고 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페트병 하나면 잠긴 문도 쉽게 열 수 있습니다.

만일 손잡이 아래쪽에 잠금핀 부분이 있는 모델이라면 첫번째로 젓가락으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젓가락을 약 1~2cm 정도 넣어 안쪽을 눌러 주세요.

잠금핀이 해제되며 문이 바로 열립니다. 문 안쪽에서 ‘딸깍’ 하는 느낌이 나면 살짝 손잡이를 돌려보세요. 여러 번 시도해도 안 열리면, 그때는 페트병을 끼우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빈 페트병은 물기를 모두 제거한 후 가운데 부분을 가위로 잘라 납작한 조각을 만드세요. 크기는 손바닥보다 살짝 작은 정도면 됩니다.

이 얇은 페트병 조각을 문틈 사이에 들어가도록 끼워 주세요. 페트병 조각은 말린 상태가 아닌 쫙 펴진 상태여야 쉽게 틈에 들어갑니다.

한쪽 손으로 문고리를 아래 방향으로 누른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쪽 문틈으로 페트병 조각을 끼웁니다. 그래야 문 안쪽 걸쇠 부분이 눌러지면서 문이 열리게 됩니다.

페트병 조각을 끼워서 아래로 내릴 때는 수직으로 내리기보다는 살짝 비스듬한 각도로 밀어 넣어야 걸쇠가 부드럽게 밀립니다. 페트병이 걸쇠를 눌러주는 순간 ‘딸깍’ 소리가 나며 문이 열립니다.

잠긴 방 문 여는 법, 생각보다 정말 쉬운데요. 페트병만 있으면 전문가를 부르지 않아도 1분 만에 해결됩니다. 방 문이 갑자기 잠겨도 당황하지 마시고, 페트병을 꼭 활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