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김밥에 ‘이 재료’ 하나만 넣어도 완전 다른 맛이 나는데요. 오늘은 집에서도 고급 일식집에서 나올 것 같은 고급스러운 같은 김밥 만드는 법 소개합니다.
재료
김밥김, 밥
당근 1개
햄, 맛살 등
단무지, 깻잎
계란 2개
참치 1캔
마요네즈 3스푼
옥수수 통조림 2스푼

당근 1개는 얇게 채 썰어 올리브유에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 주세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잠시 식혀 김밥 재료로 준비합니다.

계란 2개를 풀어서 지단을 부쳐 주세요. 약불로 부드럽게 부치면 색이 곱고 식감이 좋아집니다. 부친 지단은 식힌 뒤 긴 모양으로 썰어 주세요.

참치 들어간 김밥을 만들 텐데요. 참치는 최대한 기름기를 쫙 뺀 다음 그릇에 담으세요. 그리고 후추를 넣어 비린맛을 잡습니다.

옥수수 통조림 2스푼 넣고, 마요네즈는 3스푼 넣어서 함께 비벼 주세요. 참치에 옥수수까지 넣으면 은은한 달콤함이 가미되고 톡톡 씹히는 식감까지 살아납니다.

밥은 맛소금으로 간하고, 참기름 1스푼과 통깨를 넉넉하게 뿌려서 비벼 주세요. 밥알이 윤기 나게 코팅되면서, 김밥을 말았을 때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촉감이 살아납니다.

김 위에 고르고 얇게 밥을 깔고 깻잎을 2장 얹습니다. 당근, 참치, 단무지, 햄, 계란 등을 겹치지 않게 나란히 배치하세요. 그래야 말았을 때 터지지 않고 김밥 모양도 예쁘게 유지됩니다.

김밥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한 입 크기로 썰어 주세요. 김밥 썰 때 행주로 칼을 닦아가며 썰면 김밥이 깔끔하게 잘립니다.

단순히 참치만 들어간 게 아니라, 옥수수통조림을 가미해 새로운 느낌의 김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은은한 단맛과 톡톡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풍미가 달라집니다. 평범한 참치김밥, 이제는 옥수수 한 스푼으로 맛을 업그레이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