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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 버리지 말고 ‘이렇게’ 썼더니 살림이 10배 쉬워졌습니다

    한 번 쓴 지퍼백 그냥 버리셨다면 오늘부터는 이렇게 활용하세요. 지퍼백은 구멍이 나거나 망가지기 전까지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살림을 훨씬 쉽게 만들어줄 지퍼백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채소 보관

    채소, 과일 보관할 때도 지퍼백 많이 쓰시죠? 오늘은 지퍼백 더욱 효과적으로 쓰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양파처럼 물리지기 쉬운 야채는 랩을 싸서 지퍼백에 넣으세요.

    지퍼백을 90% 정도 닫은 후 남은 틈에 빨대를 끼웁니다. 그다음 빨대를 통해 안의 공기를 최대한 빨아낸 뒤, 입으로 공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지퍼를 완전히 닫아 밀봉하세요. 이렇게 하면 내부 산소가 줄어들어 채소의 산화와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냉장, 냉동 보관 시에도 공기가 거의 들어가지 않아 냄새가 배는 것을 막고, 식재료의 신선도와 색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분이 많은 재료일수록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보관 기간이 2배 이상 길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앞으로 음식을 보관할 때, 지퍼백 그냥 쓰지 마시고 빨대 하나로 효율적으로 밀폐해 보세요. 별도의 진공포장기 없이도 공기를 쉽게 빼낼 수 있어 식재료의 신선도는 오래 유지되고, 냄새 배임이나 수분 손실도 최소화됩니다.

    지퍼 부분 재활용

    지퍼백에 오래되거 낡고 구멍이 났다면, 버리지 마시고 지퍼락(잠금) 부분만 잘라 보세요. 지퍼 부분만 잘라내도 훌륭한 잠금 클립으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비닐봉지나 과자, 식재료 포장지 등에 지퍼 부분을 끼워서 잠금 장치로 활용해보세요. 지퍼백 윗부분만 잘라서 끼우면 봉투가 쉽게 열리지 않고, 내용물이 쏟아지거나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냉장, 냉동 식재료, 반쯤 남은 과자, 양념봉지 등에 사용하면 별도의 클립이나 고무줄 없이도 깔끔하게 밀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비닐봉지도 그냥 두면 공기가 다 들어가 쉽게 음식이 상하는데요.

    여기에 지퍼백의 지퍼 부분을 잘라서 끼워주면 쉽게 밀폐할 수 있습니다. 열고 닫기도 쉽고 이 부분만 가지고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해 매우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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