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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이 음식’과 함께 볶으세요! 100만원 보약보다 몸에 좋은 건강식입니다

    그동안 양배추만 볶아서 드셨다면 반쪽 짜리 식사였습니다. 양배추는 비타민 U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위 건강과 해독에 좋은 채소이지만, 단독으로만 조리하면 단백질이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단백질까지 채운 양배추 볶음 소개합니다.

    재료

    두부 반모

    양배추 1/4개

    김가루

    간장 2스푼

    후추

    참기름 1스푼

    두부는 면포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눌러 제거한 뒤, 팬에 넣고 마구 으깨주세요. 주걱이나 포크를 활용하여 덩어리지지 않게 으깹니다.

    두부는 자체적으로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수분을 날려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중불로 올려 수분이 사라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주세요.

    두부 볶은 것에 채썬 양배추를 넣습니다. 양배추가 처음엔 부피가 크지만, 중불에서 천천히 볶다 보면 숨이 죽으며 부드러워집니다.

    양배추가 살짝 숨이 죽으면 간장 2스푼을 넣고 고루 섞듯이 볶아주세요. 간장 대신 맛소금 등을 활용해 간을 맞춰도 됩니다. 간이 너무 세면 두부의 고소한 맛이 묻히기 때문에, 간을 약하게 잡은 뒤 마지막에 한 번 더 간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양념이 고루 배고 재료의 수분이 거의 사라지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들기름 1스푼을 둘러줍니다. 들기름을 너무 일찍 넣으면 향이 날아가므로 마지막에 넣어 주세요.

    불을 끈 뒤 가볍게 뒤섞어주면 고소한 향이 한층 깊어지고, 양배추의 단맛과 두부의 담백함이 어우러지게 됩니다. 양배추는 취향에 따라 조리 시간을 달리해 식감을 조절하세요. 아삭하게 즐기고 싶다면 짧게 볶고, 부드럽게 드시고 싶다면 조금 더 익혀주면 좋습니다.

    이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김가루를 듬뿍 넣어 보세요. 짭조름한 김가루가 두부의 부드러움과 양배추의 단맛을 한층 살려주어 별다른 양념 없이도 깊은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두부와 양배추를 함께 볶아내면 기름기 없이 담백하고, 먹을수록 고소하고 속이 편안한 보약 같은 한 끼가 됩니다. 양배추, 이제 그냥 볶지 마시고 꼭 두부와 함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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