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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이것’을 갈아서 드세요. 독소가 빠지고 만성 염증 사라집니다

    매일 아침 피곤함을 자주 느꼈다면 ‘이것’을 한 잔씩 갈아서 드셔 보세요. 케일은 쌈 채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갈아서 마시면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해독 주스로 손꼽힙니다.

    특히 케일에 들어 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쌓인 피로를 줄이고, 아침마다 무겁던 몸을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비타민 C, A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톤을 맑게 하고 면역력 강화를 돕습니다.

    또한 케일은 식이섬유가 높아 장 운동을 촉진하고 숙변 제거,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케일의 프리바이오틱 성분이 장내 유익균 증가에도 도움을 줍니다. 혈압 조절, LDL(나쁜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되며, 혈액 흐름을 개선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단, 케일은 비타민 k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하루 한 잔(약 200ml)이 적당하며 주 3회 정도 드시면 좋습니다. 생 케일은 거친 섬유질 때문에 속이 더부룩할 수 있기 때문에 과일과 함께 갈아 드시면 좋습니다.

    케일주스 만드는 법

    저는 케일주스 만들 때 케일만 넣기 보다는 키위, 사과, 바나나 등을 함께 넣어 만듭니다. 케일 특유의 쓴맛이 부드러워지고,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산미가 더해져 훨씬 마시기 편해집니다.

    또한 케일은 생으로 갈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어 뜨거운 물에 10초 정도만 살짝 데쳐 사용합니다. 데치면 영양 손실은 거의 없으면서 풋내가 빠져, 주스로 만들었을 때 한층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납니다.

    데친 케일을 2~3등분 자른 다음 과일을 소량 넣고, 레몬즙도 1스푼 정도 넣어서 갈아 보세요. 취향에 따라 꿀이나 메이플시럽 등을 넣으면 맛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케일 특유의 쌉쌀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케일과 과일만 넣으면 농도가 매우 진해져 마시기 어렵기 때문에 물을 반 컵 정도 넣고 가세요. 속이 예민하다면 따뜻한 미지근한 물로 갈면 속이 훨씬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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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든 케일주스는 간이 편해지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흡수도 높아져 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으로 만들면 아침 공복에 마셔도 부담이 없고 속이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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