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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이것’ 한 잔씩 갈아 드세요! 붓기가 빠지고 피부가 어려집니다

    매일 아침 몸이 잘 붓고 무거웠다면 이것을 한 잔씩 갈아서 드셔 보세요. 몸이 가벼워지고 혈당도 안정되면서, 항산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토마토”인데요.

    특히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피부를 맑고 탄력있게 만들고, 혈관 건강을 돕고,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아침 장운동을 도와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단, 아침에 토마토를 드실 때는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토마토의 산 성분(구연산)이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공복에 대량 섭취하면 속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1개 정도만 갈아서 주스로 적당히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뒀던 찬 토마토보다는 실온 토마토, 또는 살짝 찌거나 삶은 토마토나 볶은 토마토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소화에 부담이 없습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일반 토마토 1~2개, 방울토마토 10개 정도입니다.

    토마토주스 만들기

    토마토는 물에 식초 1~2방울 희석하여 3분 정도 담가 둡니다. 이렇게 하면 표면의 잔류 농약과 먼지가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담근 뒤에는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가볍게 헹궈주세요.

    생토마토 대신 살짝 찌거나 데쳐서 주스를 만들면 좋습니다. 토마토를 살짝 쪄 주면 산미가 부드러워지고 위에 주는 자극이 줄어들어 아침에 먹기 훨씬 편합니다. 또한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흡수율이 높아져 항산화 효과가 강화됩니다.

    믹서기에 토마토를 넣고 소금 3꼬집 정도 넣으세요. 소금을 조금만 더해주면 토마토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고, 갈았을 때 맛이 밋밋해지지 않아 훨씬 풍부한 맛을 냅니다.

    또한 레몬즙을 1스푼 정도 추가하면 좋은데요. 레몬의 비타민 C가 토마토의 항산화 성분 흡수율을 더 높여 줍니다. 또한 레몬 속 칼륨과 유기산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붓기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마다 간단하게 토마토 한 잔씩 갈아 마셔 보세요. 쪄서 갈아주면 공복에 먹어도 부담이 없고 영양 흡수율도 더욱 좋아집니다. 꾸준히 드시면 피부, 붓기, 피로 회복 등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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