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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에 ‘이것’ 한 줄 넣으세요. 5만원짜리 고급 일식 요리가 됩니다

    계란말이를 그냥 만들지 않고 ‘이것’ 하나만 넣어보세요. 평범하던 계란말이가 은은한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살아나는 고급 요리로 변합니다. 특별한 조미료 없이도 이 재료 하나만 넣는 순간 식감도 달라지고 풍미도 좋아집니다.

    바로 “명란”인데요. 명란은 적은 양으로도 상당한 감칠맛과 풍미를 내는 재료입니다. 특히 계란의 부드러운 맛과 명란의 짭짤함이 잘 어우러져, 함께 요리하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명란 계란말이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대파 다진 거 1스푼

    계란 3개

    명란 약간

    대파는 살짝 다져서 준비합니다. 대파를 넣는 이유는 명란과 계란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은은한 단맛과 향을 더해 주기 때문입니다. 대파를 꼭 넣으세요. 그래야 더 고급스러운 맛으로 됩니다.

    계란 3개를 깨뜨려 넣고 대파까지 넣어서 풀어 주세요. 맛소금과 후추로 살짝 밑간을 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예열한 후 계란물을 붓습니다. 계란물은 3번에 걸쳐 나눠서 붓습니다. 그래야 적당히 부드러운 식감과 두께로 계란말이가 완성돼요.

    계란물이 가장자리부터 살짝씩 익기 시작하면 명란을 1줄 짜서 넣습니다. 명란은 요즘 튜브로 된 제품이 잘 나오는데 그런 것들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그런 다음 밖에서부터 돌돌 말고, 다시 계란물을 부어서 이어서 굽습니다. 기존에 익은 계란과 새로 붓는 계란물이 잘 연결되도록 해주세요. 그래야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단단하게 붙습니다.

    이 과정을 1~2번 반복하여 통통한 계란말이 형태로 만들어 줍니다. 겹겹이 말아 올린 계란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단단하게 잡혀 모양이 안정적입니다. 겉이 여전히 부드러운 상태일 때 불을 끄세요. 너무 익히면 퍽퍽해집니다.

    계란말이는 10~20분 충분히 식힌 후 자르세요. 갓 구운 상태에서 바로 자르면 속이 아직 부드러워 형태가 쉽게 무너질 수 있지만, 잠시 식히면 겉과 속이 모두 단단하게 잡혀 깔끔한 단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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