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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이것’ 한 그릇씩 드세요. 혈당 떨어지고 저절로 살 빠집니다

    아침 시간대는 바쁘고 피곤해서 아침밥을 그냥 건너 뛰는 분들이 많은데요. 무작정 굶기보다는 속은 편안하면서도 혈당을 안정시켜 주는 가벼운 한 그릇을 챙겨 드셔 보세요. 만드는 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아침식사입니다.

    재료

    바나나 1/2개

    오트밀 2스푼

    치아씨드 1스푼

    우유

    그릭요거트 1스푼

    카카오가루 1/2스푼

    블루베리 6~7알

    꿀 or 알롤로스

    바나나 1/2개는 썰어서 그릇에 넣은 다음 으깨주세요. 바나나는 단독으로 먹으면 혈당이 오르고 금방 허기가 질 수 있지만, 다른 재료와 함께 섞어 먹으면 영양 균형이 좋아지고 포만감도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오트밀 2스푼 넣어 주세요. 오트밀은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침 혈당을 천천히 올려 주며, 포만감을 길게 유지해 오전 내내 배고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아씨드 1스푼도 함께 넣어 주세요. 치아씨드는 물을 흡수하면서 부피가 커지고 젤리처럼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합니다. 치아씨드는 오메가3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딱딱한 오트밀과 치아씨드를 불리기 위해 우유나 두유를 넣어 주세요. 재료가 거의 잠길 만큼만 넣습니다.

    여기에 그릭요거트 1스푼을 넣어 주세요.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당 함량이 낮아 아침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트밀과 치아씨드, 바나나와 함께 섞이면 자연스럽게 크리미한 식감이 완성됩니다.

    무가당 카카오가루 1/2스푼을 넣어 주세요. 카카오가루는 은은한 쓴맛과 풍부한 향을 더해 주어 전체 맛의 균형을 잡아 주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아침 에너지와 기분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가당 제품을 쓰면 당 없이도 깊은 초코맛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료를 잘 섞어 주세요.

    블루베리 6~7알을 넣어서 함께 섞어 주세요. 블루베리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아침에 먹으면 피로 감소와 면역 관리에 도움이 되고, 상큼한 단맛이 더해져 요거트 한 그릇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냉장고에 최소 30분 이상 불리세요. 30분~1시간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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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에서 충분히 불린 후 꺼냈더니 재료들이 요거트의 수분을 부드럽게 머금어 전체 식감이 한결 크리미하고 촉촉하게 변합니다. 특히 바나나와 블루베리의 달콤함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설탕을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여기 위에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추가하면 아침에 먹기 딱 좋은 든든한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까지 균형 있게 채워져 아침식사로 먹기에 매우 좋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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