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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쌈은 ‘이렇게’ 드세요. 김밥보다 2배 맛있는 양배추쌈 레시피

    양배추쌈에 그동안 밥만 싸서 드셨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 김밥처럼 속재료를 넣고 “말이”를 만들어 보세요. 밥과 먹는 것보다 훨씬 가볍고, 다채로운 맛이 나서 맛도 풍부해집니다. 손님 요리로도 손색없는 양배추쌈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

    크래미 또는 닭가슴살

    양배추는 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다음 찜기에 넣어 올려 살짝만 쪄주세요. 너무 오래 찌지 않고 숨만 죽일 정도로 익혀야 아삭함은 살리고, 단맛은 더 살아납니다. 약 5~7분 쪄주면 적당합니다.

    야채는 취향에 맞춰 넣어 주세요. 아삭한 식감이 있는 오이, 파프리카, 당근처럼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채소를 넣어주면 씹는 맛이 훨씬 살아나고, 양배추의 달큰함과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크래미나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재료를 더해 주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나 훨씬 든든해집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말면 수분이 생겨 쉽게 흐물해지고 식감이 떨어집니다. 완전히 식힌 뒤 사용해야 아삭한 결이 살아나고, 말았을 때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아 김밥처럼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양배추를 깔고 손질한 재료들을 가지런히 올려 주세요. 속재료는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적당한 양을 넣어야 말았을 때 터지지 않고 모양도 예쁘게 완성됩니다.

    이렇게 돌돌 말면 양배추의 아삭한 식감 위로 속재료의 고소함이 한 번에 어우러지면서 김밥 못지않은 비주얼과 맛이 완성됩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잘라 먹으면 씹는 맛은 더 살아나고, 입안은 훨씬 가볍고 산뜻해집니다.

    영양적으로도 탄수화물 부담은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섭취는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어 포만감은 오래가고 혈당 부담은 훨씬 적습니다. 특히 양배추의 풍부한 식이섬유에 닭가슴살이나 크래미의 단백질이 더해지면서 가볍지만 영양 가득한 한 끼가 됩니다.

    양배추 대신 유부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야채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고소한 유부의 풍미 덕분에 아이 간식이나 도시락 메뉴로도 활용하기에 좋습니다. 같은 속재료를 넣어 말아주기만 해도 전혀 다른 맛의 말이가 완성돼 취향에 따라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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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보다 기름기와 탄수화물 부담은 훨씬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돼 훨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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