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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니트에 ‘이것’ 뿌리세요. 삶의 질이 200% 상승합니다

    겨울철 니트를 입을 때마다 정전기 때문에 깜짝 놀란 적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옷을 벗을 때마다 찌릿하고, 머리카락이 달라붙거나 소리가 나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정전기 방지 제품 사지 마시고 집에 있는 이것을 뿌려 보세요.

    바로 “린스”인데요. 린스를 희석하여 니트 옷에 뿌리면 표면이 코팅되면서 정전기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정전기가 잘 일어나는 스타킹, 스카프 등에서 동일하게 린스를 뿌려 보세요.

    린스는 콩알 만큼 아주 소량만 넣고 물을 종이컵 약 1컵 분무기에 넣은 후 충분히 흔들어 주세요. 린스가 덩어리처럼 뭉치지 않고 물에 완전히 섞여야 옷에 얼룩이 남지 않고, 니트 표면에 고르게 분사됩니다.

    니트를 입기 전 희석한 린스 용액을 골고루 뿌려 보세요. 옷에 직접 흠뻑 적시기보다는 20~30cm 정도 거리를 두고 가볍게 분사한 뒤 잠시 말려주면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섬유 표면의 마찰이 줄어 정전기가 덜 생기고, 니트가 몸에 달라붙는 불편함도 눈에 띄게 완화됩니다. 향이 강하지 않아 일상복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니트 보풀 제거

    아무리 비싼 니트를 사서 입어도 몇 번만 입다 보면 보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니트를 입고 활동하다 보면 생활 마찰이 끊임없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보풀이 생기지 않게 막는 것보다, 생겼을 때 어떻게 관리하느냐입니다.

    칫솔만으로도 니트 보풀 관리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래된 칫솔모를 활용하여 보풀 난 부분을 한 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 주세요. 날카로운 도구 대신 칫솔모를 사용하면 니트 섬유를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표면의 보풀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크기가 크고 거친 보풀은 눈썹칼을 활용해 보세요. 니트를 평평한 곳에 놓고 천을 살짝 팽팽하게 만든 뒤, 눈썹칼을 세우지 말고 눕힌 상태로 아주 가볍게 밀어 주세요. 힘을 주지 않고 표면만 스치듯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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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칼을 활용하면 넓은 면적의 보풀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칫솔로 정리하기 어려운 큰 보풀이나 뭉친 부분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얇은 니트나 캐시미어 소재에는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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