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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계란을 ‘이렇게’ 끓이세요. 손발 따뜻해지고 체력 좋아집니다

    추운 겨울에는 아침에 이것 만한 계란 요리가 없습니다. 바로 계란국인데요. 오늘은 아침 공복에 먹어도 부담 없고 소화도 잘 되며,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계란 요리 소개합니다.

    계란국 만들기

    계란국은 육수 따로 낼 필요 없이 국간장, 참치액 약간, 후추 정도로만 맛을 내도 충분합니다.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국간장으로 기본 간을 맞추고, 참치액은 감칠맛을 더하는 정도로만 살짝 넣으세요.

    그다음 불을 약하게 줄인 뒤, 미리 풀어 둔 계란을 천천히, 조금씩 부어 주세요. 이때 바로 젓지 말고 잠시 두었다가 살짝만 저어 주어야 합니다. 바로 저으면 계란이 잘게 풀어지면서 국물이 탁해집니다.

    대파 살짝 넣어서 향긋한 맛을 더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대파를 살짝 넣어 한 번만 끓여 주면, 계란의 담백한 맛에 은은한 향이 더해집니다. 또한 계란 비린 냄새도 잡을 수 있습니다.

    계란이 어느 정도 굳어서 익은 후 살짝만 저어 주세요. 바쁜 아침 이렇게만 계란국 만들어 드시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은 계란 먹기

    삶은 계란은 바쁜 아침에 가장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입니다.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단백질과 포만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아침 식사로 부담이 적습니다.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나 차와 곁들여 드세요.

    삶은 계란은 그냥 먹으면 텁텁하고 잘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양념을 곁들이는 게 먹기 훨씬 수월한데요. 반 자른 계란에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서 밑간 해주세요.

    그다음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곁들입니다. 고소한 향이 더해지면서 텁텁함이 줄어들고, 계란의 맛도 한층 부드러워집니다. 또한 퍽퍽한 느낌도 줄어들어 훨씬 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삶은 계란을 아침에 드시면 속이 한결 편안해지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어 오전 내내 허기가 덜 느껴집니다. 또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어 아침 컨디션이 좋아지며 부담 없이 꾸준히 드시기 좋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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