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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양배추를 ‘이렇게’ 드세요. 혈당 낮아지고 아랫 배 쏙 들어갑니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자극적인 음식 대신 양배추를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것을 막고, 장도 보다 부드럽게 깨울 수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나 복잡한 방법 없이, 아침 건강 챙기는 양배추요리를 소개합니다.

    재료

    양배추 한 줌

    양파 등 채소(생략 가능)

    계란 1개

    다진 마늘 1/2 스푼

    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양배추는 사각 모양으로 썬 다음 기름을 두르고 볶아 주세요. 양배추의 특히 딱딱한 부분은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먼저 팬에 넣어 볶아주면 좋습니다.

    양배추가 투명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2 스푼 넣습니다. 다진 마늘을 넣으면 향도 풍미가 좋아지고 감칠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특히 양배추의 단맛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장 1스푼과 참기름도 1스푼 넣어서 간을 해 주세요. 아침에 먹는 양배추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고 가벼운 느낌으로 먹는 게 좋으므로 간은 최소한으로만 합니다.

    약불에서 계속 양배추를 볶아 주세요. 양배추는 원하는 식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되도록 질긴 부분이 없도록 충분히 볶아 냅니다.

    그다음 중간에 공간을 만들고 식용유 살짝 붓습니다. 그리고 계란 1~2개를 깨서 넣어 줍니다. 계란을 바로 휘젓지 말고 잠시 두어 부드럽게 익혀줍니다.

    뒤집는 과정 없이 모양을 예쁘게 익히고 싶으면 뚜껑을 덮어서 1~2분 익혀 주세요. 내부에 수증기가 생기면서 위쪽까지 열이 전달돼 계란과 양배추가 고르게 익습니다.

    이렇게 하면 뒤집지 않아도 바닥은 타지 않고, 윗면은 촉촉하게 익어 모양과 식감을 모두 살릴 수 있습니다. 위에 후추나 크러시드 페퍼 등을 올려 풍미를 더해 보세요.

    양배추와 계란을 가볍게 볶아 섭취하면 혈당이 급하게 오르지 않아 오전 내내 컨디션이 안정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불필요한 간식 섭취도 줄어들기 쉽습니다.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속 편안함과 에너지 유지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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