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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대신 ‘이것’ 한 그릇 드세요. 혈당 상승 잡아주고 저절로 살 빠집니다

    아침밥 먹을 시간이 없다고, 아침 식사 그냥 거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밥보다 훨씬 간편하면서 영양은 그에 못지 않은, 보다 더 좋은 아침 식단을 소개합니다. 바로 그릭요거트인데요.

    그릭요거트는 특히 처음 드시는 분들은 약간 시고 단맛도 없기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릭요거트 영양을 더욱 풍부하면서, 맛있게 먹는 조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치아씨드입니다. 치아씨드를 곁들이면 수분을 흡수하면서 젤처럼 부풀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주고, 장 움직임을 부드럽게 돕는 역할도 합니다.

    그릭 요거트에 치아씨드 반 스푼 정도만 넣어서 드셔 보세요. 혹시 치아씨드가 너무 딱딱하게 느껴진다면 잘 섞은 후 10분~20분 뒤에 드시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저당 그래놀라입니다. 그래놀라는 통곡물과 견과류를 기반으로 만들어 식이섬유와 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높여 줍니다. 특히 설탕이나 시럽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면 혈당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요거트에 소량만 곁들여도 씹는 맛이 살아나고 고소한 맛이 추가되어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는 청국장 가루입니다. 청국장 가루를 소량 곁들이면 단백질과 발효 성분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성분이 장 환경을 돕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만하게 만드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냉동 블루베리를 한 스푼 넣어 주세요. 냉동 블루베리는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주면서도 당 부담이 크지 않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여 줍니다. 한 스푼 정도면 맛과 색감이 살아나면서도 혈당 변동을 크게 자극하지 않아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습니다.

    아침밥 대신 이렇게 그릭요거트와 곁들이면 아침 한 그릇이 훨씬 든든해집니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이 오래가고, 혈당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조리 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 매일 아침 챙겨 먹기에도 좋은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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