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매일 아침 ‘이것’ 한 컵씩 드세요. 혈당 천천히 오르고 변비 싹 사라집니다

    바쁜 아침에 밥이나 빵 대신 이것을 갈아서 1컵씩 드셔 보세요. 준비 시간과 섭취 방법도 간편하지만, 풍부한 영양소를 한 번에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포만감도 충분하고요.

    바로 “두부”를 갈아서 만드는 음료인데요. 두부가 들어가니 두부가 들어가니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고, 탄수화물 위주의 아침보다 혈당 변동이 완만합니다. 또한 미네랄과 이소플라본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근육 유지와 뼈 건강, 피로 회복에도 도움됩니다.

    1인분 양으로 두부 반 모 정도를 쓰시면 됩니다. 두부는 그냥 갈아서 먹어도 되지만 되도록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드시면 콩 특유의 비린 맛이 줄어들고 소화가 한층 편안해집니다. 또한 표면의 불필요한 성분이 제거되면서 속이 훨씬 편해집니다.

    두부는 대부분의 재료와 잘 어울리는데요. 그중에서도 저는 청국장 가루를 함께 넣어서 만듭니다. 두부의 담백함이 청국장 특유의 향을 부드럽게 눌러 주어 거부감이 적습니다. 두부와 청국장가루 모두 콩이 주원료지만 청국장 가루는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유산균, 효소, 비타민 등 발효 영양소가 크게 늘어난 상태입니다.

    두부는 담백해 포만감을 책임지고, 청국장 가루는 소량으로도 장 운동과 소화 기능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면 오히려 균형이 좋아집니다. 청국장 가루는 1/2 스푼 ~ 1스푼 넣습니다.

    땅콩버터도 반 스푼 추가합니다. 땅콩버터의 불포화지방산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고, 두부의 단백질과 만나 혈당 상승을 더 완만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음료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무가당 두유로 갈아 주시면 가장 균형이 좋습니다. 무가당 두유는 단맛 없이도 두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혈당 부담을 최소화하고, 콩 단백질을 보강해 포만감과 지속 에너지를 더해 줍니다. 물보다 고소함이 살아나 아침에 마시기 편하고, 우유보다 속이 편안해 공복에 마셔도 부담이 덜합니다.

    재료를 다 넣은 후 믹서에 갈아 주세요. 두부는 쉽게 갈리는 재료이기 때문에 잠깐만 갈아주면 됩니다. 너무 오래 갈면 공기가 많이 섞여 텁텁해질 수 있으니, 부드럽게 갈린 상태에서 멈추세요.

    관련글  미나리무침 그냥 데치지 마세요! 식감과 풍미가 확! 사는 미나리무침 레시피

    두부를 주재료로 이 조합으로 아침에 갈아서 드시면 단백질·발효 영양·좋은 지방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혈당 안정과 에너지 유지에 유리합니다. 이제 아침 밥 대신 이렇게 한 잔씩 드셔 보세요. 훨씬 간편하면서 맛도 좋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