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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계란은 ‘이렇게’ 드세요. 혈당 낮아지고 체력이 좋아집니다

    매일 아침 반복되는 계란 요리에 지쳤다면 이제는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텁텁하거나 비리지 않고 아침 입맛을 확 살려줄 계란 요리인데요. 바로 토마토 소스와 만드는 조합입니다.

    이 음식은 계란만 먹는 것이 아니라 각종 야채와 토마토 등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식이섬유는 아침 공복 상태의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오전 중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 산뜻한 산미가 있어, 위장에 부담을 크게 주지 않으면서 식욕을 자연스럽게 깨워 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열을 가해 조리했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소스 형태로 섭취하면 생토마토보다 체내 이용률이 좋아집니다

    토마토 계란 레시피

    양파, 파프리카, 버섯 등 집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야채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오일 넣고 약불에 볶아 주세요. 조금 더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새우나, 고기 등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방울 토마토를 반 갈라서 넣어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준비하여 2스푼 정도 넣고 끓입니다. 너무 뻑뻑하면 물을 살짝 넣습니다.

    야채가 어느 정도 익고 소스가 살짝 걸쭉해지면 계란 2~3개를 깨뜨려 넣어 주세요. 계란에는 소금 간 약간 합니다. 그리고 치즈를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계란이 익을 수 있도록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천천히 조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노른자는 촉촉하게 익습니다.

    계란만 반숙으로 익으면 불을 끄고 드셔 보세요. 따뜻한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져 계란 특유의 고소함이 한층 살아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토마토의 산미 덕분에 입맛 없는 아침에도 충분히 맛있고,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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