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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이것’으로 부치세요. 너무 쉬운데 맛있어서 대박입니다

    양배추는 그냥 볶음에 넣어 먹는 등 부수적인 재료로만 쓰고 계시나요? 대부분 집에 항상 있는 채소지만, 막상 주재료로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양배추도 조리법을 조금만 바꾸면 한 끼를 책임지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계란과의 조합이 좋은데요. 양배추는 더군다나 각종 영양소 매일 먹어도 부담이 적은 채소입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많아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계란의 단백질과 함께 조리하면 간단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로 충분합니다.

    재료

    양배추 1줌

    계란 2개

    치즈(생략 가능)

    소금, 후추

    양배추는 채칼 등으로 최대한 가늘게 잘라 주세요. 가늘수록 익히는 시간도 짧아지고 식감도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특히 심지 등 두꺼운 부분도 최대한 가늘게 썰어주면 먹는 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양배추에 계란 2개를 넣고 잘 풀어서 섞어 주세요. 계란이 골고루 코팅되듯 섞이는 정도가 좋습니다. 소금, 후추로 밑간합니다.

    팬은 기름을 두른 후 약불로 예열하고, 계란과 양배추 섞은 반죽을 올려 주세요. 불을 세게 하면 금방 탈 수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다음 양배추는 최대한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계란말이 할 때 쓰는 사각팬에다 부치면 모양을 더 예쁘게 잡을 수 있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게, 평평하게 반죽을 만드세요.

    계란말이 형식처럼, 안쪽에 치즈 토핑 등을 넣으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치즈는 슈레드 치즈 또는 슬라이스 치즈 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적당량의 치즈를 넣고 살짝 녹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반으로 접거나, 계란말이 만들 듯이 돌돌 말면 완성입니다. 불을 끈 뒤 잠시 팬에 두면 안쪽의 치즈까지 충분히 잔열로 녹습니다.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이렇게 양배추와 계란을 활용하시면 복잡한 재료 없이도 간단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안쪽에 치즈 등 맛을 낼 수 있는 토핑을 넣으면 야채 싫어하는 아이들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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