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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이것’ 넣고 싸세요. 맛있는데 칼로리 확 낮아지는 김밥 레시피

    김밥에 그동안 햄, 맛살, 단무지 등을 넣어서 만드셨다면 이제는 재료를 완전히 바꿔 보세요. 김밥은 맛있지만 대표적인 고칼로리 음식입니다. 하지만 속재료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훨씬 가볍고 깔끔한 한 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재료

    당근 1/2개

    상추

    슬라이스치즈

    닭가슴살 햄

    당근은 얇게 채썰어서 올리브유 넣고 볶아 주세요. 센 불에서 빠르게 볶기보다는 천천히 익혀주면 당근의 단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갓 지은 밥에 맛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참기름, 통깨를 갈아 넣어서 양념을 해 주세요. 흰쌀밥보다 잡곡밥으로 준비하면 영양과 포만감을 모두 높일 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이 완만하고, 김밥을 먹고 나서도 부담이 덜합니다.

    김은 반으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크기가 작은 김밥은 만들기도 훨씬 수월하고 먹기도 편합니다. 김의 약 2/3 지점까지 밥을 얇게 깔아 주세요.

    이제 상추, 치즈, 슬라이스햄을 겹겹이 올려 주세요. 치즈는 슬라이스 치즈를 반 또는 1/3 잘라서 올리세요. 일반 햄 대신 닭가슴살 햄을 사용하면 지방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단백질 비중이 높아 포만감도 오래 유지됩니다.

    그 위에 볶아 놓은 당근을 올립니다. 조금 더 든든하게 드시고 싶다면 계란 지단을 부쳐서 넣어도 좋습니다.

    그다음 평소 김밥 말듯이 돌돌 말아 주세요.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김밥발 없이도 쉽고,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겉에 참기름을 바르고 통깨까지 뿌려 주세요. 참기름은 과하지 않게 바르는 것이 좋으며, 김밥의 풍미를 정리해 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만들면 맛은 있지만 칼로리는 기존 김밥보다 훨씬 낮아집니다. 가공육과 기름진 재료를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한 줄을 먹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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