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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이것’ 한 컵씩 갈아 드세요. 혈당 낮추고 10년 어려집니다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공복에 섭취해도 부담이 적고, 혈당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포화지방이 적고 불포화지방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꾸준히 마셔도 몸에 부담이 덜합니다.

    특히 서리태 콩을 직접 불려 사용하면 가공된 제품보다 영양 밀도가 높고, 첨가물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껍질째 갈아 마시게 되면 안토시아닌과 식이섬유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혈당 관리와 항산화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갈아서 바로 먹는 서리태 두유는 가공 과정이 없어 신선한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콩만 있다면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는 서리태두유 레시피 소개합니다.

    서리태 두유 만들기

    서리태 콩은 반드시 충분히 불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리태를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 뒤, 넉넉한 물에 담가 불려 주세요. 10~12시간 충분히 불려야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불린 물을 버리고 다시 헹굽니다.

    서리태는 물에 삶아 사용하면 비린 맛이 줄고 소화가 훨씬 편해집니다. 불린 서리태를 냄비에 담고 콩이 잠길 만큼 물을 부은 뒤, 센 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중약불로 줄여 15~20분 정도 삶아 주세요.

    서리태를 넣으시고 물은 서리태의 1.5배~2배 사이로 넣어 주세요. 소금 한 꼬집 넣어서 갈면 서리태의 고소함이 더욱 살아납니다.

    그다음 믹서기를 사용해 충분히 곱게 갈아 주세요. 30초에서 1분 정도 갈아주면 부드러운 질감의 서리태 두유가 완성됩니다. 갈린 뒤 입자가 느껴진다면 한 번 더 갈아주거나, 체에 살짝 걸러도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서리태 두유는 바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콩의 식감이 살아있고 고소한 풍미가 가장 또렷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콩만 불려서 삶아 둔다면, 아침에 꺼내 믹서에 갈기만 하면 끝납니다. 바쁜 아침, 서리태 두유 한 잔으로 건강을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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