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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선 매일 밑반찬처럼 먹는데…” 아침에 먹으면 혈당 낮추는 1등 음식

    당근은 보통 요리에 사이드 재료로 넣어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하지만 서양에서는 당근 자체를 주재료로 간단한 샐러드나 밑반찬처럼 즐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당근만 먹는 식습관은 아직 낯선데요.

    당근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리듬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섭취하면 변비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세포 산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당근에 함유된 비타민 A는 눈의 피로 완화와 야간 시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장시간 컴퓨터 모니터나 핸드폰 화면을 보는 현대인의 눈 건강 관리에도 유리한 식품입니다.

    아침에 당근을 먹으면 장이 부드럽게 자극되면서 하루 배변 리듬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 덕분에 공복에도 부담이 적고 포만감이 오래가 오전 간식을 줄이기 좋습니다. 또한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역할을 해 아침 공복에도 부담이 적고 식사 후 급격한 혈당 변동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근라페 샐러드 만들기

    당근은 깨끗이 씻어 채칼 등을 활용해 가늘게 채 썹니다. 당근 라페는 보관기간이 3~5일 정도 되기 때문에 조금 넉넉히 만들어 두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소금을 소량 넣어서 절여 주세요.

    15분 정도 절이면 당근에서 물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아삭한 식감은 유지되고 양념이 더 잘 배는 상태가 됩니다. 당근을 살짝 짜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당근 100g 기준 올리브유를 밥 숟가락으로 3스푼 정도 넣습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면 향이 과하지 않으면서 당근의 단맛을 부드럽게 살려줍니다. 당근이 너무 기름지지 않고 코팅되듯 잘 버무려지면 됩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는 당근 100g 당 1/3 스푼~ 1/2 스푼 정도 넣습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를 넣으면 당근의 단맛이 더 또렷해지고 느끼함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해집니다. 또한 산미가 더해져 라페 특유의 상큼한 풍미가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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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간단하게만 만들면 아침 그리고 식전에 드시기 좋은 당근라페 샐러드가 완성됩니다. 당근의 영양소를 조리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식이섬유 덕분에 포만감과 장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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