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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롱패딩 ‘이렇게’ 보관하세요. 평생 유용한 롱패딩 보관법

    한겨울 계속 입었던 롱패딩, 옷장에 보관하려니 길이가 너무 길어 바닥에 끌리거나 부피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곤란한 경우가 많은데요. 패딩 부피는 줄이면서 볼륨감은 죽지 않게 보관하는 법 소개합니다.

    롱패딩을 보관하기 전, 점퍼의 지퍼 또는 단추는 모두 잠가 주세요. 이렇게 해야 장기간 보관해도 옷의 형태가 틀어지지 않습니다.

    롱패딩에 옷걸이를 끼운 다음 뒤집어서 놓아 주세요.이대로 그냥 옷장에 걸면 길이가 너무 길어 밑단이 옷장 바닥에 닿아 먼지가 묻거나, 옷의 무게 때문에 어깨 부분이 뿔처럼 솟아오르는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펼쳐 놓은 롱패딩은 반으로 접어 주세요. 그리고 가장 아래쪽 단추 사이로 옷걸이 거는 부분을 통과시켜 줍니다.

    이렇게 하면 롱패딩이 반으로 겹쳐진 상태에서 옷걸이에 고정되어, 옷장에 걸었을 때 길이가 획기적으로 짧아지게 됩니다.

    단추 사이로 옷걸이를 통과시킨 후에는 모양을 가볍게 잡아주어 충전재가 뭉치지 않게 해주세요. 롱패딩은 보통 다음 겨울까지 장기간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습기 관리도 중요합니다. 되도록 비닐 커버 등은 씌우지 않은 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패딩의 팔 부분은 안쪽으로 끼워 넣으세요. 이렇게 소매를 몸통 안쪽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넣으면 좌우로 툭 튀어나오던 부피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옷장 안에서 차지하는 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팔 부분을 안으로 갈무리하면 전체적인 모양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장시간 걸어두어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유지됩니다.

    이렇게 한 다음 옷걸이 채로 옷장에 걸어서 보관해 보세요. 무엇보다 압축팩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 겨울 다시 옷을 꺼냈을 때, 가볍게 한두 번 흔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금세 빵빵하게 살아나는 패딩의 볼륨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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