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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망 안 버리고 ‘이렇게’ 쓰면 100만원 버는 겁니다. 주부들만 아는 과일망 활용법

    명절이나 선물 세트에 들어있던 이 과일망, 그냥 버리면 0원이지만 살림에 더하면 100만 원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만능 살림템이 됩니다. 과일망을 단순히 쓰레기라 생각하고 버렸다면 지금부터 ‘이렇게’ 해 보세요.

    기름병 커버

    주방에서 식용유나 참기름을 쓰다 보면 병 입구를 타고 흐르는 기름 때문에 바닥이 끈적해지거나 손에 묻어 불편한데요. 혹은 미끄러운 기름병을 잡다가 미끄러져 병을 놓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때 과일망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 기름병에 끼워주면 아주 훌륭한 기름병 커버가 완성됩니다. 과일망의 신축성 덕분에 병 모양에 상관없이 꽉 밀착되어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홀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또한 과일망 특유의 그물망 구조가 흘러내리는 기름을 흡수하여 병 아래까지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오염된 과일망은 세척할 필요 없이 새것으로 간편하게 교체만 해주면 되니 관리도 무척 쉽습니다.

    비누 거치대

    비누통 바닥에 물이 고이면 비누가 하얗게 짓무르고 녹아내리기 쉬운데요. 이렇게 되면 비누가 금방 닳아 없어지고 위생 상으로도 좋지 않습니다.

    이때 과일망을 비누 거치대 크기에 맞춰 접어서 비누 아래에 깔아보세요. 촘촘한 그물 구조가 비누와 받침대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공기가 원활하게 통하게 해줍니다. 덕분에 사용 후 젖은 비누가 금세 보송보송하게 마릅니다.

    그덕에 비누가 무르는 것을 방지하고 사용 기간을 훨씬 길게 늘려줍니다. 이렇게 하면 비누통 바닥에 더 이상 지저분하게 비누 찌꺼기가 들러붙지 않아 일일이 닦아낼 필요도 없어집니다.

    그릇 완충제

    그릇을 겹쳐서 보관하다 보면 그릇끼리 부딪쳐 미세한 흠집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깨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이때 과일망을 그릇 사이에 끼워주면 값비싼 완충재 못지않은 훌륭한 보호막이 됩니다.

    과일망의 폭신한 재질이 충격을 흡수해 주기 때문에 아끼는 그릇들을 층층이 쌓아 올려도 부딪히는 소음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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