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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통 버리지 말고 ‘이렇게’ 하세요. 주부 9단도 깜짝 놀란 요거트통 활용법

    다 먹은 요거트 통, 혹시 가볍게 헹궈서 바로 버리시나요? 그랬다면 정말 아까운 살림 아이템을 그냥 버리고 있는 겁니다. 적당한 깊이감과 탄탄한 내구성을 가진 요거트 통,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요거트 통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내구성도 은근히 좋아, 돈 주고 산 수납함보다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서랍 속 굴러다니는 소품부터 냉장고 정리까지, 이 요거트 통을 활용해 보세요.

    클립, 집게 보관

    필요할 때마다 찾기 힘든 클립과 집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나요? 이럴 때 깨끗이 씻어 말린 요거트 통을 서랍 안에 배치해 보세요. 요거트 통은 크기가 작고 깊이감이 적당해서 클립, 압정, 스테이플러 심 같은 작은 문구류를 종류별로 나누어 담기에 딱입니다.

    특히 요거트 통의 높이가 서랍장 깊이와 딱 맞는 경우가 많아, 서랍을 열고 닫을 때 내용물이 섞이지 않도록 훌륭한 칸막이 역할을 해줍니다. 이렇게 요거트 통헤 한데 모아 놓으면 깔끔하고 나중에 찾기도 훨씬 쉬워집니다.

    잡곡 보관

    콩을 그냥 봉지에 넣어두면 매번 열었다 닫았다 하기도 불편하고, 기와 접촉해 벌레가 생기거나 신선도가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때 깨끗하게 말린 요거트 통에 소분해 담아두면 입구가 넓어 잡곡을 넣고 빼기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한 번 먹을 분량씩 나누어 관리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콩류는 습기에 취약해 눅눅해지면 곰팡이가 생길 위험이 있는데, 요거트 통에 담아 뚜껑을 꼭 닫아두면 외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콩, 현미, 귀리 등 종류별로 통에 담은 뒤 이름을 붙여 냉장고 신선칸이나 서늘한 곳에 세워두면 찾기도 쉽고 보기에도 깔끔해집니다.

    티백 보관

    차의 생명은 향인데, 포장지가 열린 채로 방치하면 향이 금방 날아가고 주변 냄새를 흡수해 버립니다. 이때 요거트 통에 티백을 세워서 차곡차곡 담아두면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도 티백의 풍미를 오랫동안 보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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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하나에는 보리차나 옥수수차 같은 수시로 마시는 티백을 담고, 다른 통에는 녹차나 홍차 같은 기호 차를 담아 종류별로 구분해 보세요. 이렇게 정리해두면 찬장 깊숙한 곳에서 티백을 찾느라 뒤적거릴 필요 없이, 빠르고 편하게 티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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