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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 그냥 끓이지 마세요. “이것”으로 10배 맛있고 부드러운 떡국 레시피

    만들기가 간단해 새해나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즐겨 먹게 되는 떡국입니다. 하지만 떡에 간이 배지 않거나, 떡이 딱딱하거나 찢어져서 별로였던 적 없으신가요? 오늘은 그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떡국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떡국떡 한 줌

    사골곰탕 육수 1팩

    대파 약간

    후추

    국간장 1스푼

    냉동 또는 냉장보관 했던 떡국떡은 바로 끓는 물에 넣으면 쉽게 퍼지거나 갈라질 수 있습니다. 딱딱한 떡국떡은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두세요.

    떡국떡은 담가뒀던 물을 버리고, 국간장으로 미리 간을 합니다. 국간장을 1스푼 넣고 떡 표면을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섞어 주세요.

    이 과정을 거쳐 떡국을 끓이면 떡이 국물 안에서 겉돌지 않고 씹을수록 깊은 감칠맛이 납니다. 조리 전 떡의 조직 사이사이로 간장 양념이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떡국이나 만둣국 끓일 때 시판 사골육수 자주 사용합니다. 사골육수 1팩을 넣고 끓으면 떡을 넣어 주세요. 사골육수가 끓어오른 뒤 떡을 넣고 약 2~3분 정도만 지나면 충분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사골 국물이 탁해지고 떡이 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떡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줍니다.

    대파 살짝 썰어 넣으시고, 후추도 뿌립니다. 국물맛이 훨씬 깔끔해지고 후추의 칼칼한 풍미가 더해져 느끼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끓이면 단 시간 내에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감칠맛은 폭발하는 떡국이 완성됩니다. 취향에 따라 계란이나 고기 고명을 더하면 더욱 푸짐한 한 끼가 됩니다.

    떡을 끓이기 전 단순히 끓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간장으로 코팅하는 과정만 더해 보세요. 심심했던 떡국이 금세 감칠맛이 폭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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