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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행주 제발 그냥 쓰지 마세요. 생활비 20만원 아끼는 행주 활용법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부직포 행주, 이제껏 그냥 쓰셨다면 잘못하고 계신 겁니다. 집에 쌓여 있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면 관리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오늘은 주방 행주 활용법 소개합니다.

    잘라서 용도별로 활용

    커다란 부직포 행주 한 장을 그대로 쓰면 식탁 한 번 닦고 전체를 빨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또한 불필요하게 큰 사이즈로 쓰다 보니 냄새가 나고 세균이 번식 걱정도 생기는데요.

    이럴 때 행주는 1/4 크기, 또는 더 작은 크기로 잘라서 사용해 보세요. 행주로 여기저기 다 닦는 것이 아니라 미리 잘라 용도를 정해, 그에 맞게 활용해 보세요. 주방 위생 관리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식타용, 가스레인지용, 싱크대용 등으로 여러 용도에 따라 나눠 놓고 행주를 사용해 보세요. 이렇게 용도를 분리하면 교차 오염을 막고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하게 해줍니다.

    물티슈처럼 활용

    작게 자른 행주는 겹쳐서 포갠 뒤 돌돌 말아 보세요. 그리고 사이즈에 맞는 유리 용기에 끼워 넣습니다.

    유리 용기에 따뜻한 물을 붓고 주방세제 1번 펌핑, 그리고 소금 한 스푼을 넣어 잘 풀어주세요. 따뜻한 물은 세제와 소금이 잘 섞이게 할 뿐만 아니라 부직포 조직 사이에 세정 성분이 깊숙이 침투하도록 돕습니다.

    소금의 살균 성분이 더해져 실온에 두어도 쉽게 상하지 않는 든든한 세정액이 됩니다. 행주가 액체를 충분히 머금으면 위아래를 한 번 뒤집어 모든 조각이 골고루 젖게 합니다.

    이 행주에는 주방세제의 계면활성제가 미리 스며들어 있어, 기름진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을 닦을 때 별도의 세제 없이도 순식간에 찌든 때를 제거합니다.

    사용한 행주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서 말린 후 다시 활용하세요.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잘라 활용하면 세척과 건조도 훨씬 빠르고 간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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