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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타월은 제발 칼로 자르세요. 칼로 반만 잘라도 생활비 10만원 아낍니다

    평소 키친타월을 한 칸씩 뜯어 쓰지만, 정작 너무 면적이 넓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키친타월은 대부분 널찍하게 나와, 소량이 필요할 때는 버려지는 부분이 많은데요.

    이럴 때는 키친타월 롤 전체를 칼로 반으로 잘라보세요. 한 번의 칼질만으로도 낭비되는 면적 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키친타월 두 롤이 탄생합니다.

    . 키친타월 롤을 도마 위에 올리고 잘 드는 칼로 가운데 지점을 슥슥 톱질하듯 잘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마치 두루마리 휴지처럼 2등분으로 잘립니다.

    부피가 절반으로 줄어든 미니 키친타월은 두부 용기에 넣어 보세요.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기름기를 닦거나 급하게 물기를 훔쳐야 할 때 한 칸씩 뜯어서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이렇게 반으로 나뉜 키친타월은 좁은 틈새에 묻은 기름기를 닦거나 식탁 위의 작은 물기를 제거할 때 안성맞춤입니다. 커다란 한 칸을 다 쓰기엔 부담스러웠다면 당장 키친타월을 반으로 잘라 보세요.

    키친타월을 칼로 자르는 게 어렵다면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키친타월을 뜯어, 필요한 크기만큼 가위로 잘라서 보관하는 것인데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크기만큼 등분을 내어 잘라 두세요. 이렇게 미리 잘라둔 낱장 형태의 키친타월은 부피가 작아 보관하기가 무척이나 용이합니다.

    한 장씩 차곡차곡 겹쳐서 쌓아두면 마치 일회용 티슈처럼 한 장씩 쏙쏙 뽑아 쓰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작은 오염이나 기름기 등을 닦을 때 이만한 게 없습니다.

    특히 기름병을 사용하고 묻은 끈적한 기름기나 소스병의 입구 등을 닦을 때 정말 편합니다. 매번 커다란 키친타월 한 칸을 다 쓰기엔 아까웠던 순간에도, 작게 잘라둔 조각 하나면 병 입구와 몸통을 말끔하게 훔쳐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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