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마신 우유팩, 매번 분리수거함에 버리셨나요? 이제는 버리는 대신 깨끗하게 씻어서 모아 두세요. 집안 살림 곳곳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름병 커버

주방에서 기름을 사용하다 보면 병을 타고 흐르는 기름기 때문에 손이 미끈거리거나 찬장 바닥이 오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다 쓰고 남은 우유팩을 기름병 커버로 활용해 보세요. 500ml짜리 우유팩은 일반적인 식용유나 올리브유 병을 담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내부가 방수 코팅되어 있어 기름이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요리 중에 기름이 흘러내려도 우유팩이 모두 흡수해 주어 병 자체가 끈적거리는 것을 막아줍니다. 오염이 심해지면 세척할 필요 없이 바로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관리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우산꽂이

비가 오는 날 현관에 젖은 우산을 그대로 두면 바닥이 물바다가 되기 일쑤인데, 이때 우유팩을 활용하면 아주 훌륭한 임시 우산꽂이가 됩니다.

우유팩 내부는 방수 코팅이 완벽하게 되어 있어 빗물이 밖으로 새지 않으며, 장우산이나 접이식 우산을 쏙 집어넣어 바닥에 물기가 흥건해지는 것을 깔끔하게 막아줍니다.
참기름병 받침대

참기름병은 기름이 흘러내리기 가장 쉬운 양념병 중 하나라, 조금만 방치해도 선반 바닥에 동그란 기름 자국과 함께 진한 냄새가 배기 일쑤입니다.

이때 우유팩을 밑면을 원하는 높이 만큼 잘라 참기름병 받침대로 활용해 보세요. 우유팩 내부의 특수 코팅 덕분에 기름이 팩 밖으로 전혀 스며나오지 않아, 주방 찬장이나 냉장고 선반을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참기름병 바닥에 닿는 우유팩 안쪽에 키친타월을 작게 접어 깔아두면, 병을 타고 흐르는 기름을 즉각적으로 흡수해 병 자체가 미끈거리는 것도 방지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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