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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이것’을 꼭 넣으세요. 맛있어서 두고두고 해먹는 계란말이 레시피

    식탁 위에 올리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반찬, 바로 계란말이입니다. 하지만 매일 밋밋한 맛에 질렸다면 이번에는 “이것”을 넣고 만들어 보세요. 풍미가 좋아지며 계란말이를 고급 반찬으로 만들어줄 레시피입니다.

    재료

    계란 3개

    깻잎 5~6장

    파프리카 1/4개

    소금, 후추

    맛술 1스푼

    계란 3개를 볼에 담고 잘 풀어준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여기에 맛술 1스푼을 더하면 계란 특유의 향을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식감을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깻잎 5~6장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작게 썰어 주세요. 깻잎을 넣으면 계란 사이에서 특유의 진한 향이 가득 고이게 되며, 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산뜻함이 일품입니다.

    다진 파프리카와 깻잎을 계란에 넣고 잘 섞어 주세요. 노란 계란물 사이로 붉은색과 초록색이 어우러져, 굽기 전부터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계란물을 얇게 붓습니다. 다 붓지 마시고 1/3 정도만 붓고 팬을 움직여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지도록 합니다.

    윗면이 80퍼센트 정도 수분감 있게 익으면 말기 시작합니다. 포크나 주걱을 이용해 끝부분을 조심스레 접어서 말아줍니다.

    계란물을 다시 붓고 동일한 과정을 1~2번 더 반복합니다. 이때 새로 부은 계란물이 기존에 말아둔 계란 밑으로 살짝 흘러 들어가게 해야 층이 분리되지 않고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개를 이용해 옆면과 윗면을 살짝씩 눌러가며 사각형의 각을 잡아줍니다. 팬의 잔열로 속까지 완벽하게 익히면서 모양을 단단히 굳힐 수 있습니다.

    이제 완성된 계란말이를 도마로 옮겨 잠시 식힙니다. 뜨거운 김이 살짝 빠져야 채소와 계란이 서로 찰떡같이 달라붙어, 자를 때 부서지지 않고 정갈한 모양으로 썰 수 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깻잎의 알싸한 향과 아삭한 파프리카의 식감 때문에 특별하면서 맛있는 계란말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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