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부라면 누구나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에 쉽게 지치는데요. 집안일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품인데, 단돈 1500원에 판매되어 대박난 다이소 제품이 있습니다. 오늘 이 제품의 기능과 효과를 소개하겠습니다.
싹스틱

옷에 음식이나 음료 등이 튀었을 때 바로 제거할 수 있는 고체 타입의 휴대용 세제입니다. 펜 형태로 되어 있어 집에서뿐만 아니라, 휴대용으로도 손색 없습니다.

특히 흰 옷에 김치국물이나 커피 등이 튀면 매우 신경쓰이는데요. 그럴 때 이 제품 하나만 갖고 있으면 든든합니다. 작은 얼룩 등을 그 자리에서 바로 지울 수 있으니까요.

저도 커피가 묻은 옷의 얼룩을 지워봤는데요. 우선 얼룩 자국을 물에 살짝 적십니다.

그다음 고체 스틱을 얼룩 부위에 대고 슥슥 문질러주면 됩니다. 세제 성분이 섬유 사이사이로 스며들면서 커피의 색소와 기름기를 분해하기 시작하는데요. 너무 세게 문지르기보다는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반복해서 발라주는 것이 섬유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잠시 기다린 후 물티슈나 젖은 수건으로 거품과 오염 물질을 가볍게 닦아내면 신기하게도 얼룩이 흐려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 얼룩이 진하다면 이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해 보세요.

세탁기에 넣기 전 응급처치만 잘해도 나중에 옷을 통째로 삶거나 독한 표백제를 쓸 필요가 없어 살림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런 얼룩은 시간이 지나면 섬유 깊숙이 색소가 침착되어 세탁기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데요. 그래서 얼룩이 생긴 즉시 물을 묻히고 스틱을 문질러 두면, 세제 성분이 오염 물질을 감싸 안아 고착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렇게 응급처치를 해둔 옷은 나중에 집에 돌아와 본세탁을 할 때 훨씬 쉽고 깨끗하게 얼룩이 빠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