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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란 대신 ‘이것’ 드세요. 혈당 낮추고 근육 붙습니다

    매일 아침 단백질 섭취를 위해 챙겨먹던 계란이 지겨웠다면 이제는 “이것”으로 바꿔 보세요. 바로 “부라타치즈”인데요. 겉은 쫄깃하고 안은 부드러운 크림으로 가득 찬 이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극히 낮아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는 데 탁월한 선택이 됩니다.

    겉은 쫄깃한 모짜렐라 주머니 형태를 띠고 안은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풍미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데요.

    부라타 치즈는 근육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함께 포함된 지방 성분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공급합니다.

    특히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급격히 자극하지 않아 식후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또한 칼슘과 비타민 성분이 응축되어 있어 전신 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입니다. 뼈의 밀도를 높여주는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에 기여하며, 비타민 A와 B12 성분은 시력 보호와 신경계 안정 및 빈혈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침 식사로 섭취할 경우 풍부한 영양 성분이 소화 속도를 늦춰주어 점심시간까지 긴 시간 동안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부라타 치즈 먹는법도 함께 소개합니다.

    부라타치즈 샌드위치

    호밀빵이나 통밀 식빵을 가볍게 구워 준비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잠봉이나 햄 등을 올리고 부라타 치즈를 찢어서 올려 주세요. 올리브유를 듬뿍 뿌리고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 간을 맞추세요.

    그 위에 신선한 루콜라나 상추를 넉넉히 올려서 완성합니다. 재료는 취향대로 토마토 등을 추가하셔도 좋습니다. 만들기 단순하면서도 단백질과 식이섬유의 조화가 뛰어나 아침 메뉴로 활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부라타치즈 샐러드

    루꼴라, 양상추 등 잎채소를 깐 다음 토마토나 복숭아 등 제철 과일을 올리세요. 과일의 산미와 단맛이 채소의 쌉싸름한 맛과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합니다.

    부라타 치즈를 올리고 소금, 후추를 살짝 뿌린 다음 올리브 오일로 마무리합니다 .조금 더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면 견과류를 곁들여 보세요. 이렇게 만들면 아침에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단백질도 챙길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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