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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이 가루” 꼭 묻히세요..” 주부들 평생 몰랐던 두부구이 “진짜 꿀팁”

    두부를 그냥 구우면 쉽게 부서지거나 물이 많이 나와 식감이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가루’ 하나만 더해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부구이가 됩니다. 튀기지 않아도 마치 튀김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핵심인데요. 오늘은 바삭하고 쫄깃한 두부구이 레시피 소개합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두부를 일정하게 썰어줍니다. 두부는 얇게 썰 수록 더욱 빨리 익고 쫄깃한 식감으로 완성됩니다. 1~1.5cm 두께로 썰어 주세요.

    두부를 넓게 펼치고 아래 위로 키친타월을 덮어 수분을 최대한 제거합니다. 손바닥이나 접시로 가볍게 눌러주면 수분제거가 더욱 수월합니다. 이렇게 해야 두부 속에 남아 있는 물기가 빠지면서 구울 때 기름이 덜 튀고, 겉면이 더 잘 익게 됩니다.

    각 면에 소금 약간씩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이때 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양면에 나누어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약 5분 정도 그대로 두어 두부 내부까지 은은하게 간이 배도록 기다려줍니다.

    밑간이 된 두부는 겉면의 수분을 다시 한 번 가볍게 닦아낸 뒤 전분을 얇게 입혀주세요, 전분을 접시에 펼쳐 두고 두부를 굴리듯 묻히면 훨씬 균일하게 코팅할 수 있고 겉면에 가루가 살짝 붙는 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데 중요합니다.

    두부에 전분을 묻히는 이유는 겉면에 얇은 코팅층을 만들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구울 때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전분이 기름과 만나면서 표면이 빠르게 단단해져 두부가 부서지는 것을 줄여주고, 속은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두르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예열해 주세요, 팬이 과하게 달궈진 상태에서 시작하면 겉이 금방 타버릴 수 있으므로 은은한 열기가 느껴지는 정도에서 조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부끼리 최대한 겹치지 않게 놓아 줍니다. 전분 때문에 쉽게 들러붙으므로 간격을 반드시 띄워 주세요.

    한쪽 면이 충분히 익도록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이 기름과 만나 겉면이 점점 단단해지고 노릇한 색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이 타이밍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 줍니다. 뒤집을 때도 서로 닿지 않도록 조심히 뒤집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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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면이 잘 익었다면 뒤집어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천천히 구워주고, 필요하다면 옆면도 살짝 세워가며 전체적으로 고르게 익혀 주세요, 이렇게 하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두부구이 특유의 식감을 더욱 제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구워졌다면 불을 끄고 바로 접시에 옮겨 담으세요. 이후 간장이나 간단한 양념장을 곁들이면 담백함과 바삭함이 어우러진 두부구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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