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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제발 ‘이것’과 함께 드세요.. 한국인 90% 몰랐던 계란 “진짜 꿀팁”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하지만, 어떤 음식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맛과 영양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평소 집에 있는 재료 하나만 곁들여도 포만감은 물론 영양 균형까지 더욱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계란후라이, 삶은 계란 대신 계란을 더욱 맛있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재료

    아보카도 1/2개

    계란 3~4개

    플레인요거트 2스푼(또는 저칼로리 마요네즈)

    소금, 후추

    바로 그 주인공은 아보카도입니다. 아보카도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릴 만큼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또한 계란에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완해 주어 더욱 균형 잡힌 식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 식품은 맛과 영양 모두 궁합이 좋은 조합으로 꼽힙니다.

    특히 아침에 계란과 아보카도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란의 단백질과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이 어우러지면서 식사 후 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쁜 오전 시간에 간식을 찾는 횟수를 줄이는 데도 유리합니다.

    먼저 삶은 계란 3개를 준비합니다. 껍질을 벗긴 뒤 볼에 담아 포크로 곱게 으깨주세요. 너무 덩어리가 크지 않게 으깨야 아보카도와 잘 섞여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뒤 흰자는 칼로 썰어도 좋습니다.

    아보카도 반 개도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 숟가락으로 곱게 으깨줍니다. 잘 익은 아보카도를 사용하면 버터처럼 부드럽게 으깨져 계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고소한 풍미도 한층 진해집니다.

    으깬 계란과 아보카도를 한데 넣고플레인요거트 2스푼을 넣어 주세요. 혹은 저칼로리 마요네즈를 넣어도 됩니다. 여기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은 뒤 골고루 섞어주세요. 재료가 잘 섞이면 부드럽고 크리미한 계란아보카도 마요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만든 계란아보카도 마요는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토스트 위에 올려 브런치로 즐기는 것은 물론, 샌드위치 속재료로 사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또 크래커나 오이, 파프리카 같은 채소에 곁들이면 간단한 간식 메뉴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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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토스트와 자주 곁들이는데요. 빵이나 통밀빵을 노릇하게 구워 준비합니다. 빵을 바삭하게 구우면 부드러운 계란아보카도 마요와 식감 대비가 살아나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구운 토스트 위에 계란아보카도 마요를 넉넉하게 올려줍니다. 숟가락으로 두툼하게 펴 바르면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가득 느껴집니다.

    새우나 햄 등 취향에 따라 추가 재료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치즈, 토마토, 양상추, 오이 등을 함께 넣으면 한층 든든하고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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