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 좀 한다는 주부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 제품은 가성비 좋은 가격에 요즘은 성능까지 좋아 주부들도 자주 애용하는데요. 오늘은 저도 써보고 만족했던 2가지 제품 소개합니다.
김빠짐 방지캡

첫번째 제품은 탄산음료에 탄산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입구를 막아주는 일반 마개와 달리, 페트병 내부의 압력을 꽉 잡아주는 특수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가격은 1,500원입니다. 디자인도 귀여운 하트 모양이라 만족도가 높습니다.

페트병에 든 탄산음료나 맥주를 마시다 보면, 아무리 뚜껑을 꽉 닫아두어도 다음 날이면 김이 빠져 밍밍해지기 일쑤입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도 미세한 틈으로 탄산가스가 야금야금 새어 나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결국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일반 뚜껑 대신 이 김빠짐 방지캡을 씌워 보세요. 기존 뚜껑은 버리고 하트 모양캡을 탄산위에 돌려서 끼워 줍니다.

상단의 펌프를 몇 번 꾹꾹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펌프질을 할 때마다 병 내부로 공기가 주입되면서 강한 압력이 형성되고, 이 내부 압력이 탄산가스가 음료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강하게 억제합니다.

내부에 공기가 차서 펌프가 더 이상 눌러지지 않을 때까지 눌러주세요. 이렇게 보관하면 며칠이 지난 뒤에 음료를 다시 마셔도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처럼 톡 쏘는 청량감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리콘랩 신축 뚜껑

실리콘으로 제작된 뚜껑입니다. 지름 6.5cm, 9.5cm, 11.5cm 각각 1개씩 들어있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그릇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깔끔하게 밀봉할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서 실용성 만점의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먹다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마다 일회용 비닐 랩을 뜯어 씌우면 번거롭고 낭비가 많은데요. 이 뚜껑을 활용하면 얼마든 재활용이 가능해 훨씬 경제적이고 위생적입니다. 또한 그릇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늘어나기 때문에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동그란 그릇은 물론이고 네모난 밀폐용기나 타원형 접시, 컵 등에도 씌울 수 있습니다. 저는 요거트 먹다 남으면 그 위에 씌워서 보관하는데 굉장히 편리하더라고요. 작은 컵부터 중간 크기의 대접까지 주방에서 가장 자주 쓰는 용기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 실리콘 특유의 흡착력으로 그릇 가장자리를 꽉 잡아주기 때문에 국물이 있는 음식을 담은 채로 흔들어도 내용물이 밖으로 샐 걱정이 없습니다. 외부 공기를 철저하게 차단해 음식을 오랜 시간 촉촉하고 신선하게 유지해 주며, 냉장고 안에 음식 냄새가 퍼지는 것을 막아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