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에 하나씩 구비해 두면 정말 유용한 여름 필수템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몇 천원에 구매 가능하지만 여름철 삶의 질은 확 달라지는 제품들 소개합니다.
초파리트랩

여름철이 되면 어김없이 주방과 쓰레기통 주변을 맴도는 초파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초파리는 크기가 워낙 작아 일반적인 방충망을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데다, 한 번 생기면 박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이소의 2천원에 초파리 끈끈이를 구매해봤습니다.

본체와 끈끈이, 그리고 유인 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파리트랩은 초파리가 좋아하는 특유의 시큼하고 달콤한 향을 풍기는 액체 유인제를 사용해 주변의 초파리를 강렬하게 유혹합니다. 본체에 물과 유인액을 섞어서 담아 주세요.

다음 끈끈이 시트지를 보호 필름에서 떼어내 본체 상단 홈에 꽂기만 하면 모든 준비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완성된 트랩은 초파리가 가장 자주 출몰하는 싱크대 배수구 근처나 음식물 쓰레기통 옆, 혹은 과일 바구니 주변에 올려두면 됩니다.

냄새에 이끌려 날아온 초파리들은 본체 상단에 꽂혀 있는 끈끈이 패드에 닿는 순간 그대로 달라붙어 박멸됩니다. 내부가 오염되거나 액체가 증발하면 새 제품으로 가볍게 교체해 주어 주방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데오티슈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조금만 걸어도 온몸이 땀으로 끈적이고 불쾌한 체취가 올라와 고민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가방 속에 쏙 넣어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뽀송함을 되찾아주는 아이템이 바로 다이소 쿨링 퍼퓸 데오 티슈 비누향입니다.

총 15매가 들어있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며, 단돈 1,000원이라 가성비도 좋습니다. 단순히 땀을 닦아내는 것을 넘어,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쿨링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유의 강한 알코올 향이나 인위적인 향료 냄새 대신,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하는 포근하고 깨끗한 비누향이 은은하게 지속됩니다. 땀 냄새와 뒤섞이지 않고 체취를 깔끔하게 덮어주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타기 전이나 중요한 미팅 직전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쿨링 진정 패드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 인해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는 즉각적인 진정과 온도 조절이 필수적입니다. 그럴 때 이런 쿨링 패드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사용해 보세요. 피부에 닿자마자 느껴지는 시원한 쿨링감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여,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합니다.

넉넉한 크기의 패드로 제작되어 볼이나 이마 등 넓은 부위에도 빈틈없이 밀착되어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에센스를 듬뿍 머금은 부드러운 원단이 피부에 부드럽게 달라붙어, 열감은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