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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제발 ‘여기’를 자르세요.. 한국인 10명 중 9명 몰랐던 수박 “진짜 꿀팁”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한 입은 더위를 싹 날려주지만, 먹을 때마다 끊임없이 나오는 씨를 발라내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닙니다. 매번 씨를 뱉어내느라 고생스러웠다면, 이제는 자르는 방법만 이렇게 바꿔 보세요.

    수박을 먹을 때 일일이 씨를 발라내기 번거로웠다면 자르는 방식을 바꿔 보세요. 단면만 보면 씨가 사방에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수박씨는 표면의 검은 줄무늬를 따라 나란히 분포해 있습니다.

    이 원리를 활용해 수박을 자를 때 검은 줄무늬 결을 따라 칼질을 해주면, 수박 조각의 겉 단면에 씨가 집중되어 박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검은 줄무늬를 따라 잘라보면 씨가 단면 위에 일렬로 줄지어 나타납니다. 이렇게 씨가 겉면에 노출되면 젓가락이나 칼끝으로 가볍게 털어내듯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겉에 드러난 씨를 쏙쏙 골라낸 뒤 먹어보면 신기하게도 안쪽에는 씨가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수박 검은 줄무늬를 따라 잘라 더욱 편하고 깔끔하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수박 쉽게 자르는 법

    수박 1/2통을 반으로 나눈 뒤, 다시 가로로 반을 갈라 4등분 형태로 준비해 줍니다. 먼저 껍질과 과육을 손쉽게 분리하기 위해, 삼각형 모양 수박의 각 꼭짓점 세 부분에 칼집을 넣어 줍니다. 최대한 과육이 안 남게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 주세요.

    그다음은 과육을 사각형 모양으로 자를 차례입니다. 과육을 각 면에서 길게 칼집을 넣어주면, 도마에 하나씩 올려두고 자를 필요 없이 일정한 크기로 조각이 생겨납니다.

    이제 잘라둔 수박 조각을 밀폐 용기에 그대로 쏟아부어 주기만 하면 손질이 마무리됩니다. 껍질 위에서 모든 작업을 해결해 설거지거리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깍둑썰기한 수박은 냉장고 자리 차지도 덜하고 꺼내 먹기에도 아주 간편합니다.

    수박 손질이 번거로워서 먹기 꺼려졌다면, 이제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쉽게 손질해 보세요. 소소한 칼질의 차이 하나만으로도 씨 걱정 없이 훨씬 편안하고 깔끔하게 수박을 손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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