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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에 맹물 대신 ‘이것’ 넣으세요.. 30년차 주부도 놀란 부추전 “진짜 꿀팁”

    부추전은 재료가 간단해서 쉽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만들어 보면 전문점처럼 겉은ㅇ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부쳐내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죽과 기름을 쓰는 약간의 기술만 익히면 집에서도 완벽한 바삭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재료

    부추 1줌

    부침가루 1컵

    해산물 약간(생략 가능)

    부추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 길이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부추와 함께 양파, 당근 등을 함께 넣어도 좋습니다. 매운 맛 좋아하신다면 고추 등도 추가해 보세요.

    반죽에 물 대신 차가운 탄산수를 넣으면 훨씬 더 바삭한 전이 됩니다. 탄산수 속의 기포가 반죽 입자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주어 튀겨질 때 더욱 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내주며, 탄산의 성분이 글루텐 형성을 억제해 시간이 지나도 전이 쉽게 눅눅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부침가루와 탄산수 비율은 약 1:0.8 정도로 맞춥니다. 또한 해산물이나 수분감 많은 야채를 넣을 때는 재료 자체에서 물이 나오므로 물의 양을 살짝 줄여서 맞춥니다. 반죽을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질기고 눅눅한 식감이 됩니다. 가루 덩어리가 대충 풀어질 정도만 살살 가볍게 섞어 주세요.

    함께 들어갈 해산물류는 조리 전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키친타월로 표면의 수분을 확실하게 닦아내야 반죽 국물이 질척이지 않습니다. 한 번 데쳐서 사용해도 좋아요.

    준비된 재료를 반죽에 넣은 후에는 살짝 코팅하듯 한두 번만 가볍게 버무려 줍니다. 이때도 살살 가볍게 섞어주어야 구웠을 때 겉은 튀김처럼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충분히 예열하는 것도 핵심입니다. 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즉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바로 떠오르는 시점이 재료를 올리기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충분히 달궈진 팬에 반죽을 올리면 겉면이 즉시 응고되며 순간적으로 튀겨지듯 익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최상의 식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죽을 팬 전체에 고르게 펼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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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자리가 노릇하게 변하고 기포가 활발하게 올라오면 한 번에 뒤집어 줍니다. 양면을 각각 3분 내외로 노릇하게 구워내면 기름을 머금지 않고 겉은 바삭하며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부추전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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