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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또 사고쳤다..” 오픈 10분 만에 전국 품절된 단돈 5천원 ‘이 제품’

    요즘 다이소에서 인기 제품들은 품절 대란 때문에 좀처럼 구하기 어려운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인 제품을 소개합니다. 단돈 5천원이지만 가성비와 효율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요. 바로 계란찜기입니다.

    냄비를 준비하고 가스레인지 불을 켜서 조리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어, 계란을 삶을 수 있는 전자기기 제품입니다. 조리가 시작되면 다른 일을 하다가 전원이 꺼진 후 꺼내기만 하면 되므로 바쁜 아침 시간 활용에 매우 유용합니다.


    계란이 총 7구가 들어가는 찜기이고요. 1인 가구는 물론 3~4인 가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구성은 덮개와 계란꽂이 틀, 본체와 계량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법 또한 매우 간단한데요. 원하는 조리시간에 맞춰 물의 용량을 확인한 뒤 넣어 줍니다. 계량컵이 들어 있어 훨씬 편리하더라고요. 찜기가 작동하는 동안에 물이 모두 증발하면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원리입니다. 계란 개수와 익힘 정도에 따라 물 양을 조절하시면 돼요.


    계란 판에 원하는 개수만큼의 계란을 넣어 줍니다. 동봉된 계량컵 하단에 붙어 있는 전용 핀을 활용해 계란의 뭉툭한 부분에 살짝 구멍을 내주면, 조리 중 내부 압력이 올라가 껍질이 터지거나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현상을 깔끔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멍을 내지 않고 그냥 쪘는데 터지진 않았어요.

    이제 뚜껑을 닫고 전원 버튼을 누릅니다. 증기의 열을 통해 계란이 익어가는 구조입니다. 복잡한 조작이나 온도 조절 과정이 없어 기계 조작에 서툰 사람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냄비에 물을 끓여 계란을 삶을 때처럼 가스레인지 불 앞을 지키고 서서 시간을 재거나 계란이 깨지지 않도록 계속 저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조리가 시작되면 다른 일을 하다가 전원이 꺼진 후 꺼내기만 하면 돼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다 익은 계란은 찬물에 담가 두면 열기가 식으면서 껍질과 알맹이 사이에 수분막이 형성되어 훨씬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습니다.

    주방 한구석이나 식탁 위에 놓아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주방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두고 사용할 수 있는 계란 찜기입니다. 10분 이내로, 냄비에 물을 끓이지 않고도 계란을 삶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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