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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또 미쳤다..” 빵집에서 2만원 훌쩍 넘는데 단돈 9천원에 파는 ‘이 제품’

    요즘 샌드위치 등에 자주 활용하는 식빵, 피타브레드 등은 빵집에서 사려면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코스트코에서는 넉넉한 양에 활용도까지 높은 빵을 9천원대에 판매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냉동실에 쟁여두면 아침부터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코스트코 피타 브레드”입니다. 한 팩에 6개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9,490원으로, 하나당 약 1,582원꼴입니다. 피타 브레드는 중동과 지중해 지역에서 즐겨 먹는 납작한 형태의 빵으로, 가운데 공간이 생기는 독특한 구조 덕분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기 좋습니다.


    피타 브레드의 가장 큰 매력은 담백한 맛입니다. 단맛이 강한 빵과 달리 여러 식재료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식사빵으로 활용하기 좋은데요. 닭가슴살이나 계란, 치즈, 각종 채소처럼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조금씩 넣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크기가 넉넉하면서 활용 방법이 다양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피타 브레드 하나를 반으로 자르면 주머니처럼 속을 채울 수 있어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편한데요.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점심은 물론 아이들 간식이나 홈 브런치 메뉴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먹는 방법은 피타 브레드를 살짝 데운 뒤 반으로 잘라 원하는 재료를 채우는 것입니다. 양상추와 토마토, 계란, 햄이나 닭고기 등을 넣고 소스를 조금 곁들이면 피타 샌드위치가 완성됩니다. 재료가 빵 안쪽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샌드위치보다 내용물이 흘러내리는 것도 줄일 수 있습니다.

    빵 자체를 바삭하게 구워 간식처럼 즐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올리브오일을 가볍게 바른 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구우면 피타칩처럼 바삭해지는데요. 후무스나 요거트 소스, 크림치즈 등에 찍어 먹으면 간단한 간식이나 홈파티 메뉴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조금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피자처럼 만들어도 좋습니다. 피타 브레드 위에 토마토소스를 얇게 바르고 치즈와 원하는 토핑을 올린 다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주세요. 도우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 간단하면서도 바닥은 바삭하고 치즈는 고소한 미니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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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를 한꺼번에 먹기 어렵다면 냉동 보관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피타 브레드 사이에 종이호일을 끼우거나 한 장씩 나눠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하면 서로 달라붙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요. 먹기 전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 해동한 뒤 팬이나 오븐, 전자레인지로 살짝 데우면 다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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