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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떡 그냥 해동하지 마세요! 이렇게 하면 새것처럼 맛있습니다.

    꽝꽝 얼어버린 냉동떡, 어떻게 해동하시나요? 특히 냉동 가래떡은 해동을 잘못하면 갈라지거나 퉁퉁 불기 쉽습니다.

    오늘은 단 1분 만에 냉동 가래떡 말랑하게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냉동떡 바로 먹을 경우

    냄비에 물을 충분히 받은 후 가래떡을 넣고 중 약불에서 끓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떡을 넣고 같이 끓여주는 것입니다.(물이 끓으면 넣는 게 아니에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떡 상태를 계속 확인합니다. 물에 끓이면 떡이 생각보다 엄청 빨리 말랑해집니다.

    물이 끓고 1~2분 이내 말랑하게 변하면 재빨리 건져내세요. 떡을 오랜 시간 물에 끓이게 되면 풀어집니다.

    떡을 꺼내서 식힌 후 드시면 됩니다. 들기름을 발라 먹거나, 꿀을 뿌려 먹으면 이 상태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만일 당장 먹지 않을 거라면 랩에 떡을 싼 뒤 지퍼백에 넣어 상온 보관 하면 하루 동안 쫄깃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당일 다 먹지 않을 거라면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떡볶이 등 요리에 쓸 경우

    떡볶이, 떡국 등에 쓸 경우라면 겉면만 살짝 해동시켜도 괜찮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5~10분 기다립니다.

    완전히 해동되지 않고 겉만 살짝 부드러워지면 요리에 바로 활용해도 됩니다. 어차피 요리를 끓이면서 떡이 해동되기 때문에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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