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잼이나 피클 등이 담겨있던 유리병은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데요. 깨끗하게 세척하여 얼마든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안에 잔여물에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재활용하기 전 열탕 소독이 필수입니다.

유리병에 붙어 있던 라벨은 깔끔하게 제거합니다. 만일 한 번에 제거가 안 된다면 물에 1~2시간 담가 놓은 후 떼어내세요.

빈 유리병은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세척을 하면 깨끗해 보이긴 하지만, 위생적인 소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금세 곰팡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열탕 소독이 필수입니다.

널찍한 냄비를 준비한 다음 물을 약간 받습니다. 유리병의 입구 정도만 잠겨도 충분해요. 그 다음 유리병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뒤집어 냄비에 넣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유리병을 넣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유리병을 냄비에 넣고 천천히 끓이는 겁니다. 끓는 물에 갑자기 유리병을 넣으면 급격한 온도 차로 인해 유리가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처음에 중불로 끓이다 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약불로 낮춘 후 5분 더 끓여 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병 안쪽에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합니다.

5분이 지나면 유리병을 꺼내서 똑바로 세운 후 물기를 말립니다. 수건이나 키친타월로 직접 닦는 것은 오히려 먼지가 묻을 수 있으므로 자연 건조가 가장 좋습니다.

유리병 뚜껑도 함께 소독하세요. 뚜껑을 같이 끓이지는 마시고, 유리병을 모두 꺼내고 난 다음 뚜껑만 넣어 뜨거운 물에 살짝 넣어 소독합니다.

열탕소독 후 완전히 건조하여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유리병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장아찌나 쨈 등 장기 보관 식품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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